뉴저지 차일드케어 직원 백신접종 의무화
2021-09-22 (수) 06:43:04
서한서 기자
뉴저지주 차일드케어 직원들에 대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 의무화 조치가 내려졌다. 이와함께 차일드케어에 다니는 2세 이상 어린이는 모두 마스크를 착용해야 한다.
필 머피 주지사는 20일 이 같은 내용의 차일드 케어 방역 강화 지침을 발표했다.
이번 발표에 따르면 차일드케어에서 일하는 교사 등 모든 직원은 코로나19 백신 1차 접종을 10월 17일까지, 2차 접종은 11월 1일까지 완료해야 한다. 백신을 맞지 않는 직원은 매주 코로나19 진단 검사를 의무적으로 받아야 한다.
아울러 차일드케어에 다니는 2세 이상 어린이를 포함 모든 직원과 방문객은 오는 24일부터 차일드케어 시설 안에 있는 동안 마스크 착용이 의무화된다.
머피 주지사는 “차일드케어 방역 강화는 의료 종사자와 주정부 공무원, 학교 교사 등에게 요구하는 사항과 일치하는 것”이라며 “어린 아이들에게 마스크를 착용시키는 것이 쉽지 않을 수 있지만 안전한 환경 보장을 위해 필요한 조치다. 부모와 교사들은 아이들이 차일드케어에 있는 동안 마스크를 착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독려해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서한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