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동부한인문인협회, 시·소설·수필 120편 수록
미동부한인문인협회(회장 양정숙·이하 문협)가 회원들의 시, 소설, 수필들을 영문으로 담은 뉴욕문학 영문판 제2집(사진)을 펴냈다.
이 책은 이민 1세대의 등단 작가들로 구성된 문협 회원들의 시, 소설, 수필 120편을 담았으며, 특별히 한국어로 창작된 작품들을 이해하기 어려운 한인 2세들을 위해 회원들이 직접 집필한 영문 작품을 비롯해 한국어로 발표됐던 작품을 영문으로 번역해 출간됐다.
양정숙 회장은 “영문판은 한인 2세들이 후에 다양한 경로를 통해서 우리의 얼을 쉽게 접할 수 있고 이해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 세계의 공통언어인 영어를 선택해 번역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코로나19 팬데믹(대유행) 중에 이뤄진 작업인 만큼 책이 탄생하기까지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혼신을 힘으로 기여해준 회원과 관계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한다”고 덧붙였다.
이번 영문판 2집 발간은 지난 2015년에 나온 제1집 이후 6년만에 이뤄졌다. 책 구입 문의 347-408-83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