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러싱 여자친구 집서 20대 중국계남성 숨진채 발견
2021-09-21 (화) 06:51:36
조진우 기자
퀸즈 플러싱의 한 아파트에서 20대 중국계 남성이 숨진 채 발견 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뉴욕시경(NYPD)에 따르면 경찰은 19일 오후 7시33분께 플러싱 유니온 스트릿과 39애비뉴에 위치한 아파트에서 저스틴 리(26)씨가 숨져있는 것을 발견했다.
리씨는 여자 친구의 방안 침대 위에서 누워있었으며 피가 흥건히 젖은 침대시트에 쌓여 있었다.
경찰은 이씨의 건강 상태를 확인해달라는 리씨 부인의 신고를 받고 리씨 여자친구 집을 확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이 도착했을 당시 집 안에는 리씨의 여자 친구는 없었으며 룸메이트만 있었다.
경찰은 부검을 통해 리씨의 정확한 사망원인을 확인할 예정이다.
한편 본보가 리씨가 거주하는 퀸즈 베이테라스 자택을 방문한 결과 리씨는 중국계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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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진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