낫소 글렌코브시-맨하탄 내년부터 페리 운행될 듯
2021-09-17 (금) 10:08:22
낫소카운티의 글렌코브시가 내년 5월을 목표로 맨하탄을 잇는 페리 운행을 추진 중이다.
팀 텐키 글렌코브 시장은 15일 "페리 운영과 관련해 현재 해결해야할 문제들이 산적해 있지만 시차원에서 운영이 정상적으로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 중이다"고 밝혔다.
글렌 코브시에 따르면 페리 터미널은 이미 지난 2015년에 완공된 상태이며 이어 2018년에는 터미널 인근 도로와 주차장 공사가 완료됐다.
이후 시는 2020년 1월에 페리 운영업체 '혼블로워 메트로 페리'사와 계약을 체결하고 5월부터 운영을 시작할 예정이었지만 팬데믹(대유행)으로 인해 운영을 시작하기도 전에 잠정 중단됐다.
텐키 시장은 페리 운영으로 인한 지역 경제 활성화가 이뤄지기 위해서는 300여명이 수용 가능한 페리의 탑승객이 65~75% 정도가 이뤄져야 하지만 현재 팬데믹 여파로 LIRR 통근객수도 감소한 만큼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수요조사에 우선적으로 착수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