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뉴저지 주요대학들 백신접종 의무화 잘 이행

2021-09-17 (금) 10:06:09 서한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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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저지의 대부분 대학에서 코로나19 백신 접종 의무화가 순조롭게 이뤄지고 있다. 16일 레코드 보도에 따르면 올 가을학기 재학생과 교직원 등 대상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의무화한 프린스턴 대학의 경우 재학생 5,296명 중 98%가 백신 접종을 마쳤다.

또 럿거스 주립대는 재학생 약 7만1,000명 가운데 98%가 백신을 맞았다. 몽클레어 주립대도 재학생 1만8,801명 중 92.5%가 백신을 접종했다. 이 같은 통계는 뉴저지의 많은 대학생들이 학교 당국이 요구한 코로나19 백신 접종 요구를 잘 이행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몽클레어주립대의 경우 백신 접종 의무를 준수하지 않아 140명 학생의 등록을 취소했다고 밝혔다. 럿거스대는 접종 의무 위반을 이유로 등록이 취소된 학생은 없다고 밝혔다.

<서한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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