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나이티드 헬스케어(UHC) 플러싱에 아시안 정보 센터 개설
▶ 매주 월~금 한국어 상담 직원 2명 상주

크리스 로 유나티이드헬스케어 아시안 이니셔티브 부사장(왼쪽 세번째)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아시안 정보 센터 개장 행사에 참석해 축하하는 시간을 가졌다.
유나이티드 헬스케어(UHC)가 퀸즈 플러싱에 아시안 정보 센터를 새롭게 꾸미고 지역 한인들을 맞이한다.
UHC는 15일 퀸즈 플러싱 메인역 인근 루즈벨트 애비뉴 선상에 위치한 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 1년여동안의 공사를 통해 새롭게 단장한 센터를 공개했다.
크리스 로 UHC 아시안 이니셔티브 부사장은 “UHC 아시안 이니셔티브는 30년 넘게 아시안 커뮤니티를 지원한 노하우를 토대로 센터에서 회원 서비스, 일대일 상담, 정기적으로 열리는 회원 행사 등을 한국어로 제공하고 있다”며 “이와 함께 각종 정부 혜택 신청, 메디케어 플랜, 사회 보장 혜택, 정부 혜택 신청자들을 대상으로 서류 번역 지원 서비스도 운영하고 있으니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다.
센터는 기존에 열린 공간으로 사용되던 곳에 일대일 상담이 가능한 부스 20개를 설치했으며, 상담 대기 공간도 고객들이 부담 없이 대기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쾌적하게 꾸몄다.
센터 내 한국어 상담이 가능한 직원은 2명이 매주 월~금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상주하며 도움이 필요한 한인들을 만날 준비를 마쳤다. 특히 내달 15일부터 오는 12월7일까지는 매주 토요일에도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한인 직원이 상주, 한국어 상담 서비스를 제공한다.
센터 내 한국어 상담은 별도의 예약이 필요 없이 현장 방문으로 도움을 받을 수 있으며 부득이하게 현장 방문이 어려울 경우 전화로 한국어 상담(877-718-3682, 매주 월~금요일 오전 9시~오후 5시30분) 신청이 가능하다.
UHC는 개인, 고용주, 메디케어 및 메디케이드 수혜자를 위한 모든 범위의 건강 혜택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전국에 120만명의 의사 및 진료 전문가와 6,500개 병원 및 의료 시설과 연결되어 있다.
센터 주소 136-02 Roos evelt Ave., Flushing, NY 113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