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전기차 구입 보조프로그램 뉴저지주 예산 소진 중단

2021-09-16 (목) 07:58:19 서한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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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저지에서 전기차 구입 또는 리스 시 최대 5,000달러를 보조해 주는 프로그램이 예산 조기 소진으로 중단됐다.

뉴저지주정부 발표에 따르면 전기차 구입 보조금 프로그램이 할당된 예산 소진을 이유로 15일 부로 종료됐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 7월6일 재개됐지만 큰 인기를 누리면서 불과 10주 만에 중단된 것이다.

첫 시행된 지난해에도 예산의 소진으로 조기 중단된 바 있다.
이에 따라 전기차 구입 보조 프로그램은 주정부 새 회계연도가 시작하는 내년 7월께 재개될 예정이다.

주정부에 따르면 지난 2년간 전기차 9,000만대를 대상으로 약 3,000만달러의 보조금이 지급됐다.

<서한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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