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평통 20기 회장에 이종원 전 수석부회장 임명
2021-09-15 (수) 09:47:05
조진우 기자
▶ 양호 전회장 건강상 이유로 사퇴
▶ 커네티컷 한인회장 등 역임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뉴욕협의회(이하 뉴욕평통) 20기 회장에 이종원(사진) 전 수석부회장이 임명됐다.
14일 뉴욕평통에 따르면 민주평통 의장인 문재인 대통령은 지난 12일 이종원 신임회장의 임명을 재가했다.
이에 따라 이 회장은 오는 2023년 8월31일까지 20기 뉴욕평통을 이끌게 됐다.
지난 1일 출범한 20기 뉴욕평통은 양호 전 회장이 18기와 19기에 이어 연임됐으나 건강상의 이유로 돌연 사퇴<본보 9월 7일자 A1면>한 바 있다.
이종원 신임 회장은 14일 본보와 통화에서 “최대한 빨리 집행부를 구성하고 출범식 등을 개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기 뉴욕평통 간사에는 김원곤 전 행정실장이 선임됐다.
이종원 회장은 19기 뉴욕평통에서 수석부회장을 지냈으며 커네티컷한인회장과 커네티컷한인회관 건립위원장 등을 역임했다. 지난해에는 커네티컷 한인사회와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한 공로로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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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진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