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NY
DC
SF
SEA
CHI
사회
경제
오피니언
주간한국
센터메디컬그룹
미주대구경북향우회 임원회의
2021-09-15 (수) 12:00:00
크게
작게
미주대구경북향우회 총연합회(회장 정영동)은 지난달 LA 한인타운 용수산 식당에서 이사회 및 임원회의를 갖고 사무총장으로 케이 차씨를 선임했다. 이날 모임에서는 동포자녀 고국방문과 경북 저소득층 자녀 미국 초청, 차세대 장학금 등 향후 사업계획 등을 논의했다. 행사 참석자들이 활발한 활동을 다짐하고 있다.
카테고리 최신기사
미주 한국학교 총연합회 한국어교사 학술대회 성료
“선배님들 덕분에 미국 역사·문화 체험”
충청향우회 ‘가곡의 밤’ 광복 80주년 기념음악회
조만연 CPA 별세
[화제] 같은 홀서 ‘홀인원’ 3번
서울대 할리웃보울 가족의 밤 행사
많이 본 기사
교회 가던 한인 노부부 4중 추돌 대형사고
조국·정경심·윤미향·최강욱 ‘광복절 특사’…여권 대거 사면
“경이로운 퍼포머”..방탄소년단 진, 외신도 감탄한 팬콘 투어
잇단 ‘광란의 총격’… CDC본부에 총기난사
“범접할 수 없는”..박나래, 기안84와 ‘나래식’ 촬영 중 눈물
이시영, 美식당 비매너 논란..결국 사과 “죄송한 마음”
로그인
회원가입
통합회원 전환 안내
통합회원으로 전환하시면, 하나의 ID와 비밀번호로 한국일보 웹사이트, 통합 APP, 커뮤니티 서비스를 이용하실수 있습니다.
전환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로그인
비밀번호 재설정
계정에 등록된 이메일 주소로 계정정보를 보내드립니다.
전송
서비스약관
개인정보 취급방침
회원가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