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수피해 중고차 구입 주의 당부
2021-09-13 (월) 09:23:14
▶ DMV, 아이다 피해 수천대 중고차 시장 매물로 나올것
뉴욕주차량국(DMV)이 최근 뉴욕 일원을 강타한 허리케인 아이다로 인해 침수피해를 입은 중고 차량 구입에 주의를 당부했다.
주차량국은 “아이다로 인해 피해를 입은 차량 수천대 가운데 상당 수의 차량들이 중고차 시장의 매물로 나왔을 가능성이 많다”면서 특히 외관상 손상이 눈에 띄지 않는 차량들을 구입하는 것을 조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차량국의 한 관계자는 “최근에 출시된 차량들은 외관상 문제가 없어 보여도 주행 후 6개월 이내에 부품 관련 문제가 발생할 가능성이 크며 이는 대부분 높은 수리비용이 드는 상황으로 이어지게 된다”라고 설명했다.
차량국은 중고차 구입이 필요한 상황이라면 미보험범죄국 사이트에서 차량고유번호(VIN) 조회를 통한 도난 및 침수피해 여부 확인(www.nicb.org/vincheck) 및 검증된 정비사를 통해 반드시 점검을 받기를 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