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뉴욕시 가장 인기있는 반려견 이름 수컷-‘맥스’ 암컷- ‘벨라’

2021-09-13 (월) 08:46:55 조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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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시에서 가장 인기 있는 반려견 이름은 수컷이 ‘맥스(Max)’, 암컷은 ’벨라(Bella)’로 나타났다.
11일 뉴욕시 보건국의 ‘반려견 등록현황’에 따르면 가장 많은 4,930마리의 수컷 강아지가 맥스로, 5,508마리의 암컷이 벨라로 각각 이름 지어졌다.

맥스 다음으로 ‘찰리’(4.021마리), ‘록키’(3,418마리), ‘버디’(2,759마리), ‘럭키’(2,717마리) 등의 순으로 인기가 높았다. 암컷은 ‘롤라’(3,491마리), ‘코코’(3,697마리), ‘루나’(3,320마리), ‘루시’(3,012마리) 등이 인기가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또 반려견 등록현황에 따르면 뉴욕시에서 가장 많이 기르는 반려견 품종은 포메라니안으로 총 9,287마리가 등록됐다.

이어 허배너스(8,606마리), 시츄(8,098마리) 비글(7,822마리), 골든 리트리버(7,325마리) 등으로 나타났다.

한편 뉴욕시는 애완견을 반드시 시 동물보호국에 등록하고 해마다 갱신하도록 법으로 규정하고 있다. 등록비용은 불임이거나 생식기능을 제거한 애완견은 8달러50센트이며 이외는 34달러다.

<조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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