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뉴욕시 전기차 충전기 보급 청사진 공개

2021-09-10 (금) 07:1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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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영주차장에 28개 설치 2050년 탄소중립 달성 목표

뉴욕시 교통국이 전기차 충전기 보급 청사진을 발표했다.
시교통국은 8일 현재 시 전역 공영주차장 내에 설치된 28개의 전기차 급속충전기 사용 방법을 안내하고, 향후 2050년을 목표로 한 탄소중립 달성 계획을 밝혔다.

시교통국은 ▶오는 2025년까지 전기차 급속 충전기 80대 설치 ▶중속 충전기 공간을 2025년까지 전체 공영주차장의 20%, 2030년까지 40% 확보 ▶뉴욕시 전역 커브사이드에 전기차 충전기 설치를 2025년까지 1,000곳, 2030년까지 1만곳 설치 ▶2030년까지 4만6,000곳의 중속 및 급속 충전 공간 확보 등의 계획을 밝혔다.

뉴욕시는 이를 위해 오는 2030년까지 뉴욕시민 40만명이 전기차를 소유하는 것을 목표로 내걸었다. 행크 것맨 시교통국장은 “기후변화의 피해를 우리가 몸소 경험하고 있는 이 때에 뉴욕시는 보다 적극적으로 전기차 인프라 구축에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뉴욕시 전기차 급속 충전 장소는 시교통국 전기차 안내 사이트(www1.nyc.gov/html/dot/html/motorist/electric-vehicles)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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