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재동씨 수필집 ‘작지만 확실한 사랑’ 펴내

신재동씨가 수필집 ‘작지만 확실한 사랑’ (사진)
샌프란시스코에 거주하는 신재동씨가 수필집 ‘작지만 확실한 사랑’ (사진) 을 펴냈다.
책은 사랑이 사라진 시대, 사랑을 시도하지 않는 시대, 사랑이 결핍된 시대에서 어떻게 사랑을 찾아 나서고 지켜낼 수 있는지에 대해 사랑의 다양한 방식을 기록한 단상록이다. 신씨는 모든 삶은 사랑으로 귀결된다고 강조하며 책 전반에 걸쳐 명쾌한 멘토링으로 독자들에게 다가가고 있다.
신씨는 “지금 시대에는 연애와 결혼을 포기한 채 살아가는 젊은이들이 많은데 이는 사랑의 가치보다 다른 가치를 더 우선시하기 때문에 사랑은 뒷전으로 밀려났기 때문”이라며 “돈과 명예, 욕망이 사랑보다 우선시되기도 하지만 필수불가결한 사랑만큼은 자신의 삶에서 확장하며 발전시켜 나아가야 한다. 삶의 여러 갈래 중 사랑의 길이야말로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길이기 때문이다”라고 강조했다.
신씨는 사랑을 기다리다가 당하는 것보다 미리 알고 대하면 쉽게 풀릴 수 있다며 사랑의 슬기를 터득하는데 도움이 필요한 한인들이 책을 접할 수 있기를 당부했다.
1970년 도미 후 70세부터 글쓰기를 시작한 신씨는 72세에 정식 은퇴 후 글쓰기에 매진하고 있다. 저서로는 ‘미국이 적성에 맞는 사람, 한국이 적성에 맞는 사람’, ‘미국 문화의 충격적인 진실 35가지’, ‘첫 시련’, ‘크루즈 여행시 꼭 알아야 할 팁 28가지’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