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뉴욕권사합창단 창단 20주년 기념행사

2021-09-09 (목) 08: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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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일 기념식·연주회 칸타타 ‘여인들의 새노래’ 초연 ‘창단 20년사’ 출판기념회도

뉴욕권사합창단 창단 20주년 기념행사

지난 7월 20주년 행사 준비모임에서 단원 80명 전원이 함께 자리했다. [사진제공=뉴욕권사선교합창단]

뉴욕권사선교합창단(단장 이윤숙 권사·지휘 양재원)이 올해로 창단 20주년을 맞아 14일 롱아일랜드 그레잇넥에 위치한 레너드 팔라조 연회장에서 기념행사를 연다.

이날 행사는 오후 12시부터 5시까지 기념식, 출판기념회와 연주회 등을 겸해 열린다.
뉴욕권사선교합창단은 온 세계를 슬픔과 충격을 몰아넣었던 9·11 테러가 발생했던 2001년 9월11일 하나님의 섭리로 몇몇 뜻있는 권사들이 모여 주님을 찬양하며 어지러운 세상을 위해 기도하고 이웃에 도움을 주고자 첫 모임을 갖고 창단됐다.

이후 하나님 나라의 공의와 세상의 평화를 위해 기도하고 매년 불우이웃돕기 정기연주회를 통해 감동의 찬양 무대를 선사해왔다.
뉴욕권사합창단 창단 20주년 기념행사

‘감추어 쓰임 받는 여인들’(사진)


합창단은 이날 지난 20년 역사를 기록한 ‘창단 20년사’, 단원들의 문집 ‘우리들의 이야기’ 등을 담은 ‘감추어 쓰임 받는 여인들’(사진) 출판기념회를 열고 20년 근속 단원에게 공로상을 수여하며 창단 20주년을 축하할 예정이다.

특별히 이번 행사에서는 칸타타 ‘여인들의 새노래’를 초연하는 순서가 마련된다. 성경속의 역사적인 새노래 여인들인 미리암, 한나, 드보라, 마리아 등의 고백찬양을 통해 구원의 역사에 감추어 쓰임 받은 여인들의 이야기를 서술하여 이민 1세의 어머니이자 뉴욕권사선교합창단 권사들의 교회개척에 숨은 사역의 공로를 기리고 노후에도 진지하고 열성적으로 찬양하는 모습들을 보면서 복음의 역사에 쓰임 받은 여인상을 연상하며 이상윤 작사가와 이가영 작곡가가 곡을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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