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뉴욕한인회, 한인 수재민 돕기나서

2021-09-09 (목) 07:51:58 조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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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다 피해 가구에 500달러 H마트 상품권

뉴욕한인회(회장 찰스 윤)가 허리케인 ‘아이다’로 피해를 입은 한인 수재민 긴급 지원에 나선다.
뉴욕한인회는 8일 “이번 폭우로 피해를 입은 가구들에게 가구당 500달러의 H마트 상품권을 전달한다”고 밝혔다.

COVID-19 사랑 나눔 릴레이 펀드 캠페인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이번 지원금 대상은 폭우로 피해를 입은 세입자다.
신청기간은 9일부터 16일까지로 뉴욕한인회 전화(212-255-6969)나 이메일(office@nykorea.org), 한인회 휴대전화(646-256-8252)로 연락하면 된다.

찰스 윤 뉴욕한인회장은 “어려운 시기에 폭우 피해까지 겹쳐 안타깝다”며 “피해를 입으신 분들이 조속히 일상을 회복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조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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