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저지주, 아이다로 차량파손 주민에 2주간 우버·리프트 무료·할인 이용권
2021-09-09 (목) 07:49:30
서한서 기자
뉴저지에서 허리케인 아이다로 인해 차량 파손 피해를 입은 주민들은 앞으로 2주간 우버나 리프트를 무료 또는 할인된 가격에 이용할 수 있다.
8일 필 머피 주지사는 우버·리프트 등 차량 공유서비스와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머피 주지사는 “파트너십을 통해 아이다로 인해 개인 차량을 잃은 뉴저지 주민들은 앞으로 2주간 식료품을 구입이나 병원 진료 등과 같은 필수 서비스를 이용할 때 우버 및 리프트 서비스를 무료 또는 할인된 가격에 이용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이용 방법은 스마트폰에서 898-211번호로 ‘NJIDARIDE’란 내용을 문자 메시지로 보내면 된다. 또 211번으로 전화를 걸어도 아이다 피해자는 무료 또는 할인된 가격으로 우버나 리프트 서비스를 요청할 수 있다.
이와관련 리프트 측은 “누구도 자연재해가 발생한 후 식료품이나 병원 등 필수 장소에 가는 것을 걱정할 필요가 없다. 머피 주지사와 함께 뉴저지 주민들을 도울 수 있어 자랑스럽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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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한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