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지난달 전철서 미스크 미착용 벌금티켓 전무

2021-09-08 (수) 07:32:53 조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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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욕시, 7월엔 3명에 티켓

지난 달 뉴욕시 지하철에서 마스크 미착용으로 벌금 티켓을 받은 사람이 단 한명도 없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7일 지역매체 ‘더 시티’(The City)에 따르면 8월 한 달 동안 뉴욕시 지하철에서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아 벌금 티켓을 발부 받은 사람은 전무했던 것으로 집계됐다. 이처럼 벌금티켓이 전혀 발부되지 않은 것은 마스크 미착용자에 대해 50달러의 벌금을 부과하기 시작한 지난해 9월 이후 처음이다.

지난 7월에는 마스크 미착용자 3명에게 벌금 티켓 소환장이 발부된 바 있다. 메트로폴리탄교통공사(MTA)는 지난 달 마스크를 쓰지 않은 지하철 이용객에 4,200개 이상의 마스크를 무료로 배포했다.

한편 뉴욕시는 지난 2020년 4월 팬데믹 이후 지하철에서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하고 있다.

<조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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