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홍수피해 대처요령’ 한국어 가이드 제작

2021-09-08 (수) 07:24:01 조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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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터 구 시의원 온라인 배포 보상 신청·임시 피난처 정보 게재

‘홍수피해 대처요령’ 한국어 가이드 제작

‘폭우 및 홍수 피해 대책 가이드’(사진)

피터 구 뉴욕시의원이 최근 발생한 허리케인 아이다 피해와 관련해 한국어로 작성된 ‘폭우 및 홍수 피해 대책 가이드’(사진)를 제작해 온라인에 배포했다.

구 시의원실은 7일 “이번에 제작된 가이드에는 폭우 피해와 관련해 대처법과 주요 핫라인, 피해 보상 신청 요령 등 주민들이 반드시 알고 있어야 할 내용으로 구성돼 있다”며 한인들의 이용을 당부했다.

가이드에 따르면 홍수대처 비상용품과 임시 피난처 정보 등 긴급사항은 적십자사 핫라인(877-733-2767)로 연락하면 된다.

또 뉴욕시의 책임으로 재산 피해를 입었다고 판단될 경우에는 90일 이내에 뉴욕시감사원실에 청구하면 된다. 이외 하수구 복구요청 및 홍수 뒤 아파트 관리 불평 신고 등은 311에 하면 된다.

<조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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