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모더나 부스터샷 절반 용량으로 승인 검토

2021-09-07 (화) 08:3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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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DA, “화이자·J&J는 용량 유지”

연방 보건 당국이 코로나19 백신 부스터샷(추가 접종)으로 모더나를 1회 접종분의 절반 용량으로 승인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월스트릿저널(WSJ)이 2일 보도했다.

소식통들에 따르면 연방식품의약국은 모더나의 코로나19 백신을 부스터샷으로 승인하되, 1회 분량의 절반인 50㎍(마이크로그램)으로 접종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모더나 백신은 2회 접종으로 완료되며, 회당 분량은 100㎍이다.

앞서 모더나는 전날인 1일 FDA에 50㎍ 용량의 부스터샷 승인을 신청했다고 발표했다.
현재 미국에서 접종되고 있는 화이자, 모더나, 존슨앤존슨(J&J)등 3종에 대한 부스터샷 승인은 이달 중순께 이뤄질 것이라는 게 대체적 관측이다.

화이자, J&J 백신의 부스터샷 접종 분량은 변경되지 않을 것으로 한 소식통은 월스트릿저널(WSJ)에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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