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우치 “코로나 백신 3회 접종이 정규 투약법 될수도”
2021-09-07 (화) 08:24:24
코로나19 백신을 3회 접종하는 것이 정규 투약법이 될 수도 있다고 전염병 권위자인 앤서니 파우치 연방국립앨러지·전염병연구소(NIAID) 소장이 말했다. 파우치 소장은 2일 3회차 백신, 즉 부스터샷(면역 효과의 연장·강화를 위한 추가 접종)을 맞은 사람들에서 코로나19 감염이 줄었다는 이스라엘의 연구 2건을 인용하며 이같이 밝혔다고 CNN 방송이 3일 보도했다.
파우치 소장은 “3회차 백신이 지속성이 있다고 믿을 만한 충분한 이유가 있다”며 “만약 지속성이 있다면 3회 투약법이 정규 투약법이 될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