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연방 추가 실업수당 종료

2021-09-07 (화) 07:36:31 서한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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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국 750만명 실업수당 끊겨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이후 제공됐던 연방정부의 주당 300달러 추가 실업수당 지급이 공식 종료됐다.

연방정부는 추가 실업수당 지급 등 실직자 지원 프로그램을 4일자로 종료했다.
이로 인해 전국 750만 명 이상이 실업수당 혜택을 받지 못하게 됐고, 또 다른 약 300만 명은 주당 300달러 추가 실업수당 지급이 끊기게 됐다.

연방정부의 실직자 지원 프로그램은 지난해 3월 시작된 지 약 18개월 만에 종료됐다.
연방의회는 지난해 12월과 올 3월에 추가 수당 지급을 중심으로 한 실직자 지원 프로그램을 연장했지만 더 이상의 연장을 없을 것으로 보인다. 백악관도 연장 계획이 없다.

<서한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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