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재택근무 뉴욕시 공무원 13일부터 사무실 복귀

2021-09-03 (금) 08:22:22 조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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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무요원·컴퓨터 전문가 등 8만명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이후 재택근무를 해오던 뉴욕시 공무원들이 오는 9월13일부터 사무실에 복귀한다.

뉴욕시의 재개방 태스크포스는 뉴욕시 각 기관장들에게 보낸 이메일을 통해 “재택근무는 제한된 상황에서만 허용될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이번에 재택근무가 해제되는 뉴욕시 공무원은 사무 직원과 컴퓨터 기술 분야 전문가 등 8만명에 달한다. 전체 30여만명의 시공무원 중 경찰관과 소방관, 보건 관련 공무원들은 이미 사무실에 복귀한 상태다.

한편 빌 드블라지오 시장이 지난달 31일 발효한 행정명령에 따라 모든 뉴욕시 공무원은 오는 13일까지 반드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을 접종 받거나 매주 코로나19 검사를 받아야 한다. 또 사무실에 복귀하는 모든 공무원은 백신접종 여부와 상관없이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해야 한다.

<조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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