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한인회계사협회 ‘해피 런치’ 행사

2021-09-02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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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회계사협회 ‘해피 런치’ 행사
남가주 한인공인회계사협회(회장 알버트 장)가 새로 시작한 ‘해피 런치’의 첫 행사를 1일 신북경 식당에서 가졌다. 해피 런치는 한인 공인회계사들의 친목을 다지고 소통 강화와 후배 멘토링 등을 목적으로 시작됐으며 앞으로 전직 회장단이 호스트를 맡아 점심비용을 부담한다. 30명이 참석한 이날 호스트는 차기 회장인 전석호 부회장이 맡았다. 참석자들이 한 자리에 모였다.
[남가주 한인공인회계사협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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