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1위의 티파니 램프 제조업체 ‘데일 티파니’(Dale Tiffany·대표 정예현)가 본점 컴백 세일을 대대적으로 실시한다.
데일 티파니는 5번 프리웨이 확장 공사로 인해 지난 3년동안 임시매장인 라미라다 아울렛으로 이전했으나 최근 공사가 완료됨에 따라 다시 본점으로 컴백하면서 품목에 따라 40%에서 최고 70%까지 세일을 실시한다.
미술 유리 조명과 가정 실내 장식 분야에서 세계 최고의 램프 디자이너이자 제조업체인 데일 티파니는 최고 품질의 예술적인 유리만을 사용하여 스테인 글라스를 전등갓으로 활용한 고급스런 티파니 램프를 자랑한다.
이밖에 샹들리에 쇼룸, 크리스탈 쇼룸에는 화려하면서도 모던한 크리스탈 샹들리에와 램프 등 총 1,000여종 이상의 제품이 다양하게 구비되어 있다.
데일 티파니는 전통 조명제품을 대중화하며 미국시장 60%를 점유하는 성공신화를 만든 대표적인 한인 기업이다. 매년 수백여개의 새로운 디자인을 개발하고 있어 주류사회로부터 주목을 받고 있다.
데일 티파니는 UL 및 CUL 표준에 따라 제조 및 검사를 하고 있으며 최고 수준의 품질과 기술, 세련된 디자인과 색상을 자랑하고 있다.
아울렛 스토어 오픈은 매주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오전 10시에서 오후 6시30까지다.
▲전화: (714)739-2700
▲본점매장: 14765 Firestone Bl. La Mirada
▲아울렛 스토어: 14765 Industry Cir. #5818, La Mirad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