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저지 해변서 번개맞아 1명 사망·7명 부상
2021-09-01 (수) 08:59:49
서한서 기자
뉴저지 해변에서 낙뢰 사고로 1명이 사망하고 7명이 다쳤다.
주정부 등에 따르면 지난 8월 30일 오후 4시35분께 사우스 시사이드팍의 21애비뉴 비치에서 8명이 낙뢰에 맞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중 라이프가드인 19세 키스 핀토가 사망했고, 다른 라이프가드 3명과 해수욕장 방문객 4명 등 7명은 부상을 입어 인근 병원으로 후송됐다. 생존자들은 두통·어지러움 등의 증상이 있었지만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필 머피 주지사는 성명을 내고 “해변에서 발생한 끔찍한 낙뢰 사고로 인해 사망한 젊은 구조대원의 가족과 친지들에게 애도의 뜻을 전한다”며 “부상자들의 완전한 회복을 기원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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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한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