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뉴욕총영사관 민원실 카드결제 서비스 시작

2021-09-01 (수) 08:53:18 조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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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총영사관의 민원실 수수료 카드 결제서비스가 1일부터 본격 시작한다.
뉴욕총영사관은 “지난 8월 민원 수수카드결제 시범운영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9월부터는 일부 업무를 제외한 모든 업무에서 카드결제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31일 밝혔다.

카드 결제서비스에서 제외되는 업무는 가족관계증명서, 기본증명서, 혼인관계증명서 등 가족관계 관련 증명서, 재외국민등록부등본, 해외이주신고확인서, 우편수수료 등이다.

뉴욕총영사관은 민원인 편의 증진을 위해 현금으로만 지불이 가능했던 민원 수수료를 카드를 통해서도 납부할 수 있는 시스템을 도입하고 지난 한 달간 시범 운영했다.
뉴욕영사관은 “카드결제 시스템이 본격 운영됨에 따라 기존보다 편리한 민원 서비스 제공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조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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