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재단-전 패밀리 장학회 이지영씨 ‘큐레토리얼 펠로우십’ 선정
2021-08-31 (화) 08:27:03

2021 전패밀리 장학회 장학금 전달식 현장에서 수상 소감 발표 중인 이지영씨. [사진제공=알재단]
비영리 미술인 지원단체 알재단(AHL Foundation·대표 이숙녀) ‘알-전 패밀리 재단 큐레토리얼 펠로우십( AHL-Chun Family Foundation Curatorial Fellowship)’ 수상자로 이지영씨를 선정했다.
전패밀리 장학회는 2007년 사업가 전명국씨가 설립, 매해 10여명의 한인 학생에게 장학금을 수여 해왔다. 정명국 회장은 학생들을 후원하기 위한 장학 사업 뿐만 아니라 한인 사회 전반에 걸쳐 활발한 봉사 활동을 펼치고 있다.
올해 장학회는 지난 14일 플러싱 금강산 식당에서 알재단이 추천한 펠로우를 포함 총 16명에게 장학금을 수여했다. 큐레이토리얼 펠로우십 프로그램은 알재단의 한인 전시 기획자 양성 프로그램으로 2017년부터 전 패밀리 장학회의 특별 후원을 받아 운영되고 있다.
올해 큐레토리얼 펠로우십에 선정된 이씨는 뉴욕 프랫 인스티튜트 대학원에서 디지털 문화 및 박물관학(Museums and Digital Culture)을 전공했고, 퀸즈미술관 인턴, 문화체육관광부 국립아시아문화전당 홍보팀 등에서 재직 한 바 있다.
현재는 알재단에서 프로그램 매니저로 일하고 있다. ‘알-전 패밀리 재단 큐레토리얼 펠로우십’을 통해 앞으로 재단 내에서 전시 기획 부문으로 연구 분야를 넓혀 나갈 예정이다.
문의 info@ahlfoundation.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