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대 여성 보행자 NJ트랜짓 버스 치여 숨져
2021-08-31 (화) 08:15:22
서한서 기자
뉴저지 한인 밀집 타운인 테너플라이에서 70대 여성 보행자가 버스에 치여 숨졌다.
테너플라이 경찰에 따르면 지난 29일 오후 4시께 테너플라이 하이우드에비뉴에서 길을 건너던 72세 여성 보행자가 166번 뉴저지트랜짓 버스에 치이는 사고가 발생했다.
피해자는 인근 해켄색종합병원으로 옮겨졌으나 끝내 숨졌다. 피해자 신원은 공개되지 않고 있다.
목격자에 따르면 166번 버스는 우회전을 하다가 피해 여성을 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테너플라이에서는 올 들어 보행자 사망 사고가 잇따르고 있다. 지난 5월에는 39세 여성이 앵글스트릿을 건너던 중 차량에 치여 사망했다. 테너플라이에서는 지난 2010년부터 2020년까지 10년간 보행자 사망 사고가 단 1건에 불과했으나 올해에만 두 차례나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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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한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