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스트리밍업체 ‘프라임포닉’ 인수
2021-08-31 (화) 12:00:00
아이폰 제조업체 애플이 클래식 음악 스트리밍 업체 ‘프라임포닉’(Primephonic)을 인수했다고 경제매체 CNBC가 30일 보도했다.
인수 금액 등 계약의 구체적인 내용은 공개되지 않았다. 이번 인수로 애플의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 ‘애플 뮤직’이 제공하는 7,500만 곡이 넘는 노래 목록이 더 확장될 전망이다. 애플 뮤직은 지금도 클래식 음악 스트리밍을 제공하고 있는데 이 역시 확대된다. 또 다른 대형 음악 스트리밍 업체인 스포티파이는 7천만여 곡을 제공하고 있다.
애플은 이날 프라임포닉 인수를 발표하면서 내년 중 클래식 음악 전용 애플리케이션(응용프로그램)을 새로 출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