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인 비즈니스 격려 차원 팰팍 한식당 방문
▶ 한인 정치인·단체장들과 만남

필 머피(왼쪽 세 번째) 뉴저지주지사가 팰리세이즈팍 하남숯불갈비 식당에서 한식을 먹으며 한인 정치인 및 단체장들과 함께했다.
▶ AAYC, 머피 주지사 공식 지지 선언

필 머피(가운데) 주지사가 테너플라이에서 재미차세대협의회(AAYC)로부터 지지 선언문을 받고 있다. [사진제공=재미차세대협의회]
필 머피 뉴저지주지사가 팰리세이즈팍의 한식당을 찾아 한국 음식을 먹으며 한인사회와 소통했다.
28일 머피 주지사는 팰팍 하남숯불갈비를 찾아 한인 정치인 및 단체장들을 만났다. 머피 주지사의 팰팍 방문은 뉴저지 한인사회와 소통하고 한인 비즈니스 격려 차원에서 이뤄졌다.
이날 팰팍 크리스 정 시장과 폴 김·박재관 시의원을 비롯해 재니 정(클로스터)·대니얼 박(테너플라이)·지미 채(듀몬트)·미리암 유(오라델) 시의원 등 한인 선출직 정치인들이 다수 참석했다.
또 11월 본선거에서 뉴저지 37선거구에서 주상원의원에 도전하는 고든 존슨 주하원의원과 주하원의원 당선을 노리는 엘렌 박 민주당 후보 등도 참석해 머피 주지사와 소통했다. 아울러 손한익 뉴저지한인회장과 박은림 버겐카운티 아시안 문화유산위원회장 등 한인사회 인사들도 함께했다.
머피 주지사는 갈비와 비빔밥·불고기·잡채·전 등 한식을 즐겼다. 머피 주지사는 “한인사회는 뉴저지에서 가장 커다란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한인 등 아시안 커뮤니티의 발전과 성공은 뉴저지의 미래를 위해서도 너무나 중요하다”며 “개인적으로 한국에 다녀온 적이 있다. 그래서 한인사회와 음식·문화 등이 친숙하다”고 말했다.
이에 크리스 정 시장 등은 “팰팍에 다시 찾아와 한식과 한국 문화를 즐겨달라”고 즉석에게 요청했고 머피 주지사는 “아내와 가족들과 꼭 함께 오겠다”고 화답했다.
또 머피 주지사는 하남숯불갈비의 이강원 사장과 직원들에게 격려의 말도 잊지 않았다. 오는 11월2일 뉴저지 본선거에서 재선에 도전하는 머피 주지사는 “지원을 아끼지 않는 모든 이들에게 감사하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머피 주지사는 팰팍 방문 직전 또 다른 한인 밀집타운인 테너플라이를 찾아 재미차세대협의회(AAYC)와 만났다. 이날 AAYC는 오는 11월 본선거에서 머피 주지사 공식 지지를 선언했다.
이에 머피 주지사는 “뉴저지를 이끌어나갈 한인 등 아시안 차세대로 이뤄진 AAYC의 지지를 받아 기쁘다. 차세대로부터 인정을 받는다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브라이언 전 AAYC 대표는 “주류 정치권에서 아시안 차세대에게 더 관심을 갖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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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한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