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업수당 허위청구 120만달러 부당 수령
2021-08-27 (금) 08:14:51
서한서 기자
▶ 연방검찰, 뉴저지 30대 남성 체포…유죄 인정시 최대20년 징역
뉴저지 30대 남성이 실업수당 불법 청구를 통해 120만달러를 부당하게 챙긴 혐의로 전격 체포됐다.
26일 연방검찰에 따르면 패터슨에 사는 오마 톰슨(39)은 100건이 넘는 실업수당 불법 청구를 통해 약 120만달러를 부당하게 수령한 혐의로 체포됐다.
검찰에 따르면 톰슨과 신원이 공개되지 않은 여성 공범은 지난 2020년 4월부터 6월 사이 연방정부의 ‘PUA’ 실업수당 지급 프로그램에 100건 이상의 허위 청구를 제출했다. 이들은 타주에 있는 사람들을 대신해 매사추세츠주에 실업수당을 허위 청구하는 등의 수법으로 120만달러 이상의 돈을 불법으로 챙긴 혐의를 받고 있다.
검찰에 따르면 톰슨에게 적용된 사기 혐의가 유죄로 인정될 경우 최대 20년 징역과 25만달러의 벌금이 부과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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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한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