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한국학교 교사 지원하세요”

2021-08-26 (목) 08:0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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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욕한국학교 박종권 교장 가을학기부터 대면수업 온라인 개별 맞춤 수업도 실시

“한국학교 교사 지원하세요”

박종권 뉴욕한국학교 교장이 가을학기 한국어 교사 및 학생 모집 홍보차 25일 본보를 방문했다.

50년 역사를 자랑하는 뉴욕한국학교(교장 박종권)가 대면수업으로 진행할 2021년 가을학기 학생과 한국어반 교사를 모집한다.

박종권 교장은 25일 가을학기 홍보차 본보를 방문해 학생들의 정체성 교육 강조하며 이번 학기를 대면 수업으로 진행하게 됐다고 밝혔다.

박 교장은 “지난해 봄 학기 중 마주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이후 학교는 전면 온라인 수업을 진행해왔으나 이번 가을학기는 교사와 학생 간의 연대감 형성과 학생들에게 한인의 정체성 교육을 실시하는 것을 중요한 가치로 내걸며 대면수업을 진행하기로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학교는 이번 학기가 진행되는 동안 각 교실 내 학생 수 제한 및 연방질병통제센터(CDC)와 뉴욕주정부의 방역 지침을 철저히 준수할 것이라며 학부모들에게 안심하고 자녀들을 등록해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박 교장은 “현재 학교는 가을학기 동안 한국어반 입문, 초급 과정을 담당할 한국어 교사를 모집하고 있다”며 “매주 토요일 한국학교 수업을 진행할 수 있는 교사자격 소지자 또는 한국어반 교사 유경험자들은 지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뉴욕한국학교의 이번 가을학기는 브롱스 인텍 아카데미(In-Tech Acad emy)에서 내달 11일부터 12월 18일까지 운영되며 한국어, 한국 전통 문화, 음악, 붓글씨, 태권도, 국악, 역사 등 다양한 커리큘럼이 마련되어 있다. 학교는 가을학기 등록 학생들을 대상으로 주중 온라인 개별 맞춤 수업도 실시한다.

가을학기 등록은 내달 11일까지이며 온라인(koreanschoolny.com) 또는 개강 당일 현장 방문해 등록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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