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J 백신 부스터샷, 첫 접종 때보다 항체 9배”
2021-08-26 (목) 07:53:10
존슨앤드존슨(J&J)은 25일 제약 부문 자회사 얀센이 개발한 코로나19 부스터샷(추가접종)을 맞으면 항체 수준이 크게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J&J은 초기 임상시험 결과 자사 백신을 접종한 지 6개월 지난 참가자들에게 두 번째 백신을 투여한 결과 이들의 항체 수준이 최초 접종 4주 뒤와 비교해 9배 높았다고 발표했다.
1회 투여만으로 접종이 완료되는 J&J 백신은 두 번째 접종이 부스터샷이 된다.
J&J은 연방식품의약국(FDA)에 이번 임상시험 데이터를 제출할 예정이라고 뉴욕타임스(NYT) 등이 전했다. FDA는 앞서 제출된 화이자-바이오엔테크와 모더나의 백신 부스터샷 연구 결과를 검토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