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브라이언 벤자민 주상원의원 신임 뉴욕주부지사에 내정

2021-08-26 (목) 07:49:07 조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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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이언 벤자민 주상원의원 신임 뉴욕주부지사에 내정

브라이언 벤자민(사진·44)

신임 뉴욕주부지사에 브라이언 벤자민(사진·44) 뉴욕주상원의원이 내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뉴욕타임스 등에 따르면 캐시 호쿨 뉴욕주지사는 26일 벤자민 의원을 부주지사로 임명할 예정이다.

지난 2017년에 주상원 30선거구에 당선된 벤자민 의원은 저소득층 아파트 공급 확대와 경찰개혁 등에 앞장서 왔다. 30선거구는 맨하탄 할렘과 이스트 할렘, 워싱턴 하이츠, 어퍼 웨스트사이드 등을 포함하고 있다.

벤자민 의원은 올해 뉴욕시감사원장 민주당 예비선거 출마했지만 낙선했다. 정계 진출 이전에는 투자은행인 모건 스탠리에서 근무한 경력이 있다.

<조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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