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뉴저지 주민 63% “마스크 착용 재도입 찬성”

2021-08-26 (목) 07:48:02 서한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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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저지 주민 10명 중 6명 이상이 마스크 착용 의무화 재도입을 찬성하고 있다.

24일 발표된 만머스대의 뉴저지 주민 대상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전체 응답자의 63%가 뉴저지에서 마스크 착용 의무화와 사회적 거리두기 재도입을 희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반대 입장을 보인 응답자는 35%에 그쳤다.

전체적으로 북부 뉴저지에 사는 응답자(66%)가 남부 뉴저지 응답자(55%)에 비해 마스크 착용 등 방역 강화가 필요하다는 입장이 많았다.

이는 델타 변이로 인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재확산세가 두드러지면서 다수의 주민들이 방역 강화를 원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결과로 여겨진다.

<서한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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