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배우가 여기 있다’…한국 배우 200인 특별전
2021-08-24 (화) 08:33:36
▶ 뉴욕한국문화원 내달 8일∼10월6일 사진·영상 등 배우들 솔직한 모습 담아

그 배우가 여기 있다(사진·THE ACTOR IS PRESENT)
뉴욕한국문화원(원장 조윤증)이 내달 8일부터 10월 6일까지 한국영화를 주제로 한 특별전 ‘그 배우가 여기 있다(사진·THE ACTOR IS PRESENT)’를 개최한다.
문화원과 한국영화진흥위원회(이하 영진위)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지난 10년간 한국 영화의 흥행 기여도와 독립 영화 기여도, 국내외 영화제 수상자 그리고 글로벌 프로젝트 참여도를 바탕으로 영진위에서 선정한 배우 200인(남자 배우 100인, 여자 배우 100인)에 대해 글과 사진, 영상 등을 통해 소개하는 전시회다.
조윤증 원장은 “지난 100년 역사를 토대로 한국 영화는 새로운 100년을 향해 또 다른 출발선에 서 있다”며 “한국 영화의 새로운 100년을 움직일 무한한 에너지를 이번 뉴욕한국문화원에서 열리는 특별전을 통해 확인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이번 전시회의 사진 촬영은 한국 사진계를 대표하는 김중만, 안성진 작가가 맡아 각 배우들의 솔직한 모습을 담았다.
전시는 9월 8일부터 10월 6일까지 뉴욕한국문화원 갤러리 코리아에서 개최되며 뉴욕문화원은 온라인 사전예약제를 통해 관람시간 별 입장 인원을 제한하여 사회적 거리두기를 준수하고 마스크 착용 점검 및 발열검사 등 사전 안전 조치를 철저히 할 계획이다.
전시회 예약은 내달 초 문화원 홈페이지(www.koreanculture.org)에서 시작되며 매주 월~금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