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저지 20대 한인, 아동 포르노 혐의 체포
2021-08-24 (화) 08:05:59
서한서 기자
▶ 110건 이상 공유혐의 체포이후 포르노 밀매혐의까지 추가 한달새 두번이나 체포
뉴저지 20대 한인 남성이 아동 포르노 관련 혐의로 한달 새 두 차례나 체포됐다. 버겐카운티검찰에 따르면 린허스트의 루즈벨트 공립학교 인근에 거주하는 안(26)모씨는 지난 4일 110건 이상의 아동 포르노 저장 및 공유 혐의로 체포된 바 있다.
카운티 검찰은 지난달 29일 안씨의 자택을 수색한 결과 그가 인터넷을 통해 다량의 아동 포르노를 저장하고 공유한 증거가 포착됐다고 밝혔다.
체포 후 석방됐던 안씨는 지난 19일 다시 버겐카운티 검찰에 체포됐다.
버겐카운티 검찰 사이버범죄팀이 수사를 계속한 결과 안씨에게 아동 포르노 밀매 혐의가 추가돼 다시 체포가 이뤄진 것. 안씨는 버겐카운티 구치소에 수감돼 있으며 오는 25일 인정신문이 열릴 예정이다.
카운티검찰은 공판이 열릴 때까지 안씨를 구치소에 계속 수감할 것을 판사에 요청하겠다는 입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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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한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