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월렛허브’ 발표, 뉴저지 36위 네바다 ‘최고’, 유타 ‘최악’
뉴욕주가 미 전국에서 5번째로 여성이 평등하게 대우받는 주에 올랐다.
‘월렛허브’(WalletHub)가 오는 26일 여성 평등의 날을 맞아 23일 발표한 ‘2021 여성이 평등하게 대우받는 최고와 최악의 주’ 보고서에 따르면 종합점수 67.20점을 얻은 뉴욕주가 5위를 차지했다.
뉴욕주는 근무환경에서 20위, 교육과 건강 12위, 정치력 7위 등의 순위를 받았다. 또 남녀 최저임금 격차가 6번째로 낮았으며, 남녀 근로시간 차이도 11번째로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전국에서 여성이 가장 평등하게 대우받는 주는 77.55점의 네바다주로 나타났다. 이어 하와이(69.36점)와 버몬트(68.67점), 메인주(67.72점)가 뒤를 이었다.
뉴저지주는 51.60점을 기록해 36위로 나타났다. 특히 뉴저지주는 근무환경 부문에서 전국 최하위를 기록하며 여성이 남성에 비해 불리한 환경 속에서 근무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여성 평등이 가장 최악인 주는 유타주가 29.85점으로 1위의 오명을 안았으며 아이다호(37.37점)와 텍사스주(41.95점)가 2위와 3위에 올랐다.
이번 보고서는 미 전역 50개주를 대상으로 여성과 남성 임직원의 임금차이, 여성과 남성의 실업률 등 17가지 조건을 종합해 순위를 매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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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진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