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시 일원 총격 사건 감소 7월 두달 전보다 35% 줄어
2021-08-23 (월) 08:59:38
뉴욕시 일원 총격 사건이 지난 두 달 새 35%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뉴욕시경 범죄 대응 전략국에 따르면 브루클린과 브롱스 일대 관할 경찰서 6곳에 순찰 병력을 집중 배치한 결과, 지난 7월 총격 사건이 지난 5월 대비 35% 감소했다.
마이클 리페트리 국장은 "지난해부터 갱단들을 중심으로 총기를 소지한 무리들이 저지르는 총격 사건들이 사건 증가의 주요 원인으로 보고 있으며 앞으로도 사건 다발 지역을 중심으로 순찰 강화를 지속해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올해 현재까지 발생한 총격 사건은 모두 983건으로 888건을 기록한 전년도 같은 기간에 비해 10.7% 증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