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한인2세 성공담 차세대 한인들과 공유”

2021-08-23 (월) 08:17:52 조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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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 차세대 리더십 포럼’ 150여명 참석 성황

“한인2세 성공담 차세대 한인들과 공유”

이주향(앞줄 왼쪽 6번째부터) 미동북부한인회연합회장과 장원삼 뉴욕총영사 등이 함께 자리했다.

뉴욕총영사관과 미동북부한인회연합회가 함께 주최한 ‘2021 차세대 리더십 포럼’이 21일 뉴저지 더블트리호텔에서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린 이날 포럼에는 다양한 분야에서 성공한 한인 2세와 1.5세들이 강사로 나서 성공담과 경험을 차세대 한인들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강사로는 한식 세계화를 이끌며 동부지역의 유명 셰프로 부상해 100만명 이상의 틱톡팔로워를 보유하고 있는 크리스 조 서라벌 대표와 애니메이션 영화감독 진 김, 로나 제프 재단 선정 논픽션 부문 수상자인 저널리스트 하나 배, C2에듀케이션 창립자이자 전 연방하원의원 후보 데이빗 김 등이 나섰다.


새론 이 전 퀸즈보로장 대행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행사에서 강사들은 실패를 두려워 말고 자신감을 갖고 자신을 원하는 바를 이루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조언했다. 강연 후에는 한인 청소년들과 질의응답을 가졌다.

또 이날 행사에서는 미동복부 지역 6개주의 12개 한인회장과 임원진들이 참석해 네트워킹을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조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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