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모더나 부작용 조사 착수

2021-08-23 (월) 08:0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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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세이하 심근염 가능성 보고

모더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이 30세 이하 남성 접종자에게서 부작용으로 심근염을 일으킬 수 있다는 가능성이 제기돼 연방 보건 당국이 조사에 착수했다.

워싱턴포스트(WP)는 20일 정통한 소식통을 인용해 연방 보건 당국이 모더나 백신의 청소년 접종 승인하지 않는 것은 젊은 성인의 심장 질환 위험성과 연관이 있을 수 있다는 새로운 보고를 조사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보도했다.

연방식품의약국(FDA)와 질병통제예방센터(CDC)가 참여한 이번 조사는 화이자 백신보다 모더나 백신이 이전에 보고된 것보다 젊은 사람에게 심근염의 위험이 더 높을 수 있다는 캐나다 데이터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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