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차세대 해외 입양동포 모국방문 행사 개최

2021-08-20 (금) 08:3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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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월 6일부터 사흘간 서울서 …9월30일까지 신청접수

재외동포재단(이사장 김성곤)이 ‘2021 차세대 해외 입양동포 모국방문’ 참가자를 모집한다.
재외동포재단이 주최하는 ‘2021 차세대 해외 입양동포 모국방문’ 행사는 오는 11월 6~8일 온·오프라인 병행 방식으로 열린다.

해외 입양동포 간에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모국을 향한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행사에서는 영화 ‘트윈스터즈’ 주인공인 입양동포 쌍둥이 자매 초청 토크콘서트, 퀴즈쇼를 비롯해, 정부 부처 및 기관이 입양동포에게 모국의 제도 및 정책 관련 정보를 제공하는 인포세션, 지역 및 단체 간에 교류하는 네트워킹 세션, 온라인 한국문화체험 및 공모전, 단체장포럼(비공개 세션) 등의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한인 입양 동포라면 누구나 참가 신청이 가능하며, 한국시간 기준 9월 30일 오후 6시까지 행사 공식 홈페이지(www.okag21.korean.net)를 통해 개별 신청하면 된다.
김성곤 재외동포재단 이사장은 “이 행사를 통해 입양동포들이 모국과의 유대감을 형성하고 입양동포간 결속을 다질 수 있기를 바란다”며 많은 참여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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