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제27회 ‘미주문학상’ 신지혜 시인 선정

2021-08-19 (목) 08:2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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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7회 ‘미주문학상’ 신지혜 시인 선정

신지혜(사진)

올해 제 27회 ‘미주문학상’에 뉴욕의 신지혜(사진) 시인이 선정됐다.

미주문학상은 미주문학의 새로운 지평을 열고 그 위상을 정립하기 위해 1987년 제정, 미주문인협회(회장 김준철)가 미국내 한인 문단에서 활동하고 있는 기성 문인들 대상으로 전년도 회기 중 발표된 우수한 작품을 뽑아 매해 수여하고 있다.

신 시인은 뉴욕, 뉴저지 등 미 전역에서 총 14명의 응모자들이 출품한 가운데 지난해 발간한 ‘토네이도’ 시집으로 서부지역 전희진 시인과 함께 수상의 영광을 안게 됐다.

‘우주 시인’으로도 불리는 신 시인은 ‘현대시학’으로 등단, 제3회 재외동포 문학상 대상, 미주동포 문학상, 미주시인 문학상, 윤동주서시해외작가상 등을 수상했다. 시집으로 ‘토네이도’ 외 ‘밑줄’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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