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재외한인사회연구소 ‘뉴욕 한인복지를 위해…’발간

신간 ‘뉴욕 한인복지를 위해 공헌한 사람들’(사진)
▶ 김영옥 연구원 편저…24일 출판기념회
▶ 한인1세 개척자 10인 자전적 에세이도 수록
재외한인사회연구소가 신간 ‘뉴욕 한인복지를 위해 공헌한 사람들’(사진)을 펴냈다.
김영옥 재외한인사회연구소 연구원이 편저한 이번 신간은 한인 및 타민족을 대상으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해 온 뉴욕 뉴저지 일원 한인 복지기관들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또한 뉴욕과 뉴저지에서 한인 복지기관을 세우고 키워온 한인1세 개척자 10인(김광석, 김광희, 여금현, 차주범, 임형빈, 장화인, 이원규, 김은경, 김자송, 변종덕)의 자전적 에세이를 함께 담았다. 에세이는 각 복지기관들이 어떻게 설립되고 운영되었는지를 생생하게 살펴볼 수 있는 자료로 평가 받고 있다.
김 연구원은 “자신을 헌신하며 묵묵히 일해오신 분들의 숨은 이야기를 최대한 많이 담기 위해 노력했다”라며 “이번 신간에 담긴 내용들은 한인 이민자, 한인2세 및 후세들에게 좋은 귀감이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라고 밝혔다.
책은 민병갑 재외한인사회연구소 소장이 기획한 ‘북미 한인 도서 시리즈’의 네 번째 책으로, 출판된 책들에는 ‘재미 한인사회에 힘을 실어준 한인들’, ‘뉴욕, 뉴저지 지역의 한국학교:역사 및 현황’, ‘뉴욕의 한국어 선생님들’이 있다. 연구소는 올해 말 시리즈 다섯 번째 책으로 ‘뉴욕의 문인들’을 출판할 예정이다.
연구소는 오는 24일 오후 12시 퀸즈 플러싱 금강산 식당에서 출판기념회를 열 예정이며 팬데믹(대유행) 상황을 고려해 소수의 관계자들만 참석하는 가운데 행사를 연다.
책 가격은 20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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