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유희자 국악무용단, 광복절 공연

2021-08-19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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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희자 국악무용단, 광복절 공연
유희자 국악무용연구소(원장 유희자)는 지난 14일 애리조나의 메사 컨벤션 센터에서 열린 제76주년 광복절 기념 행사에서 한국 전통문화 공연을 선보였다. 이날 공연은 애리조나 한인회(회장 낸시 배)의 초청으로 열렸으며 유희자 원장을 비롯해 클라라 김, 정자 파발레사, 앤젤라 권, 크리스천 리, 엘리자베스 안, 김지민, 카일리 홍, 니콜 김, 테라 리, 이예빈양이 부채춤과 LA아리랑, 검무, 봄 나들이, 장고춤과 와이 난타를, 서연운과 마수진 해밀팀이 풍년가, 성주 풀이와 판소리 인당수를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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