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54가로 확장 이전 특별 프로모션 실시
▶ 주름제거·리프팅 보장‘더블로’레이저 파격할인
▶ 주사기기·레이저 테크니션 등 모든 라이선스 보유

레이저 클리닉 &스킨케어 전문점 ‘미인방(원장 켈리 한)’이 특별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35년 역사로 고객들의 신망이 두터운 ‘미인방’이 플러싱 노던블러바드 154가로 확장 이전하고 마련한 첫 프로모션으로 시가 200달러 물광주사를 절반 가격인 100달러에, 시가 900달러 ‘더블로(Doublo 350샷)+에이톤(A-Tone)’을 750달러에 각각 내놓았다. 특히 ‘더블로+에이톤’ 프로모션은 작은 얼굴과 백옥 피부를 동시에 해결할 수 있는 시술이라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와 함께 보톡스 라이선스 소지 간호사가 직접 시술하는 턱·미간 보톡스도 60% 할인가에 제공한다. 또한 팬데믹 장기화로 비만과 과체중 인구가 늘면서 ‘리포(Lipo) 레이저(1회 100달러/10회 800달러)’가 주목을 받고 있는데 체중은 그대로 유지하면서 허리 사이즈는 크게 줄여주는 시술로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 28인치 허리를 24인치 허리로 확실히 빼 드린다는 것으로, 여기에 윤곽주사까지 포함하면 피부까지 리프팅, 2주내 두 마리 토끼를 동시에 잡을 수 있다는 설명이다.

최고의 주름제거 효과와 리프팅을 보장하는 ‘더블로(Doublo)’ 레이저는 주름 리프팅+고기능성 페이셜로 이미 한국 성형외과에서 그 효능이 입증된 메디컬 전문기기다. 현재 더블로 페이셜 레이저는 350샷에 600달러에 제공하고 있다. 이와 함께 여드름, 잡티, 기미 제거, 노화피부 탄력에 탁월할 효과를 보이고 있는 ‘에이톤’(A-Tone) 레이저는 현재 1회 300달러, 5회 1,300달러에 제공하고 있다.

‘미인방’에 따르면 ‘미인방’이 보유한 장비들은 현재 한국 피부과와 성형외과에서 사용 중인 메디컬 전문 기기들로 전문적인 피부 관리는 반드시 전문인이 해야 한다. 미인방은 메디컬 레이저 라이선스를 소유한 한 원장이 직접 시술하기 때문에 믿을 수 있고 안전하다는 설명이다.

한 원장은 “젊어지고 작아진 얼굴은 일상생활에 생기를 불어넣어 준다”며 “단 한 번의 시술만으로도 효과를 확인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팬데믹으로 가격을 인하한 기미, 잡티 제거 레이저 경우, 1회 300달러, 10회 2,000달러인데 이 역시 일시불이 아니고 첫 회 1,000달러를 지불한 후 기미, 잡티 개선 상태 확인 후 4회 시술 시 1,000달러를 지불하도록 했다. 한 원장은 “확실한 효과와 결과를 자신하고 약속하기 때문에 할부를 실시할 수 있는 것”이라며 “효과를 체험한 분들이 멤버로, 단골 고객이 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정직하고 완벽한 시술로 이미 믿을 수 있는 뷰티 업소로 자리매김한 미인방은 주사기기 라이선스와 레이저 테크니션 라이선스 등 시술에 필요한 모든 라이선스를 보유하고 있다. 특히 보톡스, 꺼진 부분을 아기 같은 탄력 있는 피부로 변신시켜주는 포인트 윤곽, 팔자 주름을 자연스럽게 펴주는 필러, 피부를 윤기 나게 바꿔주는 물광주사 등은 코넬 대학 병원에서 35년 근속중인 한인 간호사가 직접 시술, 믿음을 더하고 있다.

생얼 미인으로 만들어주는 일명 ‘쌩얼 타투’인 반영구 화장(눈썹, 아이라인, 입술라인)도 ‘미인방’의 주력 상품가운데 하나다.

미인방 문의(예약 필수) 646-291-7228
www.miinbang.com
주소 154-05 Northern Blvd. Suite 303,
Flushing NY 11354

<이진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