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복절 축하 메시지 - “국제적 도전대응 한·미 동맹 협력 자랑스러워”
2021-08-16 (월) 08:34:38

토니 블링컨(사진·로이터)
토니 블링컨(사진·로이터) 미 국무장관은 13일 8.15 광복절 축하 성명을 내고 국제적 도전 대응을 위한 동맹 간 협력을 강조했다.
블링컨 장관은 성명에서 “광복절을 맞는 한국 국민에게 미국을 대표해 축하를 전한다”면서 “한미동맹은 인도태평양과 그 이상의 지역에서 약 70년간 평화와 안보, 번영의 핵심축이 돼 왔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21세기의 가장 긴급한 국제적 도전 대응에 협력하면서 (한국과) 함께 하는 게 자랑스럽다”고 덧붙였다. 국무장관은 매년 광복절 즈음에 한미동맹의 견고함을 강조하는 축하 성명을 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