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시아타렐리 뉴저지 주지사 후보 한인들과 소통

2021-08-16 (월) 07:55:16 서한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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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혜경 쇼미유어하트 재단 대표 간담회 주최

시아타렐리 뉴저지 주지사 후보 한인들과 소통

14일 잭 시아타렐리(오른쪽 5번째) 뉴저지주지사 공화당 후보가 간담회에 참석한 한인들과 함께했다.

오는 11월2일 치러지는 뉴저지주지사 선거에 출마한 잭 시아타렐리 공화당 후보가 한인들과 만나 소통했다.

원혜경 쇼미유어하트 재단 대표 부부의 주최로 14일 뉴저지 파라무스의 캐피탈그릴 레스토랑에서 약 1시간 동안 열린 시아타렐리 후보 간담회에는 박명근 잉글우드클립스 시의원, 데니스 심 릿지필드 시의원 등을 비롯해 오는 11월 본선거에 출마한 스테파니 장 팰리세이즈팍 시의원 공화당 후보, 미셸 한 에지워터 시의원 공화당 후보, 오대석 팰팍한인회장, 박병찬 팰팍상공회의소장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간담회에서 시아타렐리 후보는 “개인의 가치와 자유, 자본주의를 존중하는 공화당의 철학을 한인사회에 널리 알리고 싶다”며 “뉴저지의 변화를 원한다면 이번 투표에 참여해달라. 한인들의 한표가 결과를 바꿀 수 있다”고 말했다.


또 그는 “필 머피 현 주지사 재임 동안 재산세 등 세금은 계속 오르고 비즈니스 운영이 어려워지는 등 악화일로를 걷고 있다”며 “투명하지 않은 주정부 운영 등 각종 문제를 유권자들에게 계속 알려 변화를 만들겠다. 이를 위해 한인사회와의 소통을 강화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원혜경 쇼미우어하트 재단 대표는 “뉴저지에서 한인 등 아시안은 주류로 발돋음하고 있다. 공화당 정치인들에게 한인사회와 더 소통해야 한다는 사실을 일깨워주고 싶어 간담회를 열게 됐다”고 말했다.

<서한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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