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서 접속… 한국일보 칼리지 엑스포 ‘열기’
2021-08-16 (월) 12:00:00
미주 한인사회 최대·최고의 대입정보 세미나‘한국일보 칼리지 엑스포’가 지난 14일 유튜브 생중계를 통해 성황리에 개최됐다. 코로나 팬데믹 속에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온라인으로 열린 제12회 칼리지 엑스포에는 남가주와 미 전역은 물론 한국, 중국 등에서까지 수천명의 학생과 학부모들이 접속해 4시간 가까이 최고의 교육전문가 5명의 강의를 경청하며 뜨거운 열기를 보였다. 이날 사회를 맡은 어드미션 매스터즈의 제니 위트리 대표가 웨비나를 진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