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호쿨 뉴욕부주지사, 내년 주지사 선거 출마

2021-08-13 (금) 08:28:18 조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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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일 쿠오모 후임으로 주지사 취임

호쿨 뉴욕부주지사, 내년 주지사 선거 출마

캐시 호쿨(사진)

성추행 의혹으로 자진 사퇴하는 앤드류 쿠오모 뉴욕주지사에 이어 주지사직을 이어받게 된 캐시 호쿨(사진) 뉴욕부주지사가 내년 주지사 선거에 출마한다.

호쿨 부주지사는 12일 NBC 투데이 쇼와의 인터뷰에서 “나는 준비가 되어 있고 (내년 선거를) 기대하고 있다. 유권자들에게 다시 한 번 나를 믿어달라고 말할 것”이라면서 내년 뉴욕주지사 선거 출마 의사를 밝혔다.

호쿨 부주지사는 오는 24일 쿠오모 주지사에 이어 57대 뉴욕주지사직에 오르게 되며 2022년 말 임기가 종료된다.
내년 뉴욕주지사 선거에는 호쿨 부주지사 외에도 톰 수오지 연방하원의원, 빌 드블라지오 뉴욕시장, 토마스 디나폴리 뉴욕주감사원장 등의<본보 8월10일자 A3면> 출마가 예상된다.

한편 이날 호쿨 부주지사는 뉴욕주 공립학교 개학과 관련해 학생과 교직원의 마스크 착용이 의무화돼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조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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